고객게시판

작성일 : 15-09-04 01:14
스타그립사용후기
 글쓴이 : 도현모
조회 : 4,302  

사용클럽 : Iron :  Titleist 714AP2 /  Driver : Titleist 913 D3
구력 2년의 핸디90개 중반의 골퍼입니다. 드라이버와 7번아이언의 그립이 유난히 많이 닳아서 그립을 갈기 위해 피팅샾 갔습니다. 피팅샾에 가기전에 기존의 타이틀리스트 정품 그립을 갈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피팅샾사장님에게 제가 손이 22호 장갑을 낄 정도로 작은 편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사이즈를 확인해 보시더니 주저 없이 스타그립을 권해 주셨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퓨어그립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그립을 소개해 주셔서 조금 망설였지만 피팅샾사장님을 믿고 스타그립으로 교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광택이 조금 나는 것이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립을 갈고 시타를 해보니 양피장갑에 쫙 달라붙어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쫀득쫀득" 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 싶습니다.
다음날 연습장에 가서 연습을 좀 해보니 그립이 바뀌면서 손에 너무 과도하게 들어갔던 힘을 빼도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아 전체적으로 힘을 뺄 수 있어서 거리와 방향성이 향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히든벨리로 라운딩을 나가서 처음으로 저의 최고스코어를 94에서 85로 바꾸었습니다. OB는 한번도 나지 않았습니다. 손의 힘이 빠지면서 스윙이 훨씬 자연스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립의 감촉이 손에 쩍 달라붙어 있으니 힘이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하튼 스타그립으로 바꾸고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는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그립" 다음에도 스타그립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관리자 15-09-15 11:16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